사랑의 의미를 몰랐던 사람 모교 홈페이지에는 약 2개월에 걸쳐 메인게시판에 올려져있는 영상이 하나 있다. 바로 지난 개강때 고세진 총장께서 했던 개가예배 설교 영상이다. 소리가 작아서 최대한 볼륨을 키워야 겨우 들을 수 있었는데 낮에는 소음때문에 어려웠고 밤 늦게 혼자서 그 영상을 모두 보았다. 영상에서는 열렬한 .. 카테고리 없음 2009.10.16
인도-김광배 동문 선교사역 : 주인도 한국 선교부 팀사역 AECS 교수사역 바울학교 교육사역 현지지도자 양육사역 현지교회 개척사역 파송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충신교회 담임목사 안재은 파송기관:총회세계선교회 김광배선교사 후원계좌 : 외환 : 010-04-06391-862(GMS) / 국민 235-24-0197-555 (김광배) 가족사항 : 김광배,강수연(.. 카테고리 없음 2009.10.14
모글은 여전히 닫혀있습니다. 위에 나오는 모글 관련 링크들은 클릭을 해도 닫혀있네요. 하루빨리 모글이 정상화되어 학생들간의 의사소통의 길이 열렸으면 합니다. 이제는 모교에서도 더이상의 논쟁을 없애기 위해 전향적으로 모글 오픈을 고려해볼 일입니다. 고총장님의 개강예배때 말씀처럼 이젠 모두가 사랑으로 하나되어 용.. 카테고리 없음 2009.10.14
에스겔 장학회 임원 선출 결과 우선, 임원 선출과 관련하여 부탁말씀 드립니다. 제가 앞서 장학회 출범과 관련하여 공지해드린 바가 있고 참석 관련하여 메일을 드린 사실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모임에서 임원을 선출한 것과 관련하여 혹시라도 불편하신 부분이 있으실지 모르겠으나 이 일은 선한 뜻으로 시작한 것이고 어느 누.. 카테고리 없음 2009.10.14
에스겔 장학회 정관(최종안) 어제 모임 후 장학회 최종 정관(안)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머리카락 또 빠졌습니다. ㅠㅠ 최종안인만큼 별다른 의의가 없으시면 확정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꼭 확인해 주시고 부족하거나 원칙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일주일간 게시후 확정하겠습니다. 확정일시 : 10.. 카테고리 없음 2009.10.14
10월12일 모임 후기입니다. 평안하셨습니까? 방장 게으름뱅이 유영성입니다. 이번 10월12일 모임 후기를 올려드립니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는 우리 87까페에서 정말 소중한 결실을 맺었습니다. 앞으로 소망과 기쁨을 나눌 수 있는 멋진 시작이 되길 기도합니다. 사진과 함께 올려드리니 감상하시고 다음 모임에서는 또다른 아름.. 카테고리 없음 2009.10.14
[추천 도서]성경 말씀 대로 일년동안 살기 The Year of Living Biblically 지난주쯤인가 옥천에 있는 헌책방을 들렀다. 한쪽 코너를 가득 채운 많은 헌책들 중에서 밋밋한 군청색 하드 커버 책이 보였다. 얼핏 보니 원서인데 제목이 The year of living biblically였다. 호기심이 생겨 첫장을 펼쳤는데 수염 덥수룩한 저자의 모습과 이 책을 쓰게 된 계기 등이 서론에 나와 있었다. 잠깐.. 카테고리 없음 2009.10.13
번지점프 지난주 명절에 장인을 뵙고 젊은이 못지않은 노년의 투지를 느끼고 내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꼈다. 춘천에 있는 어떤 번지점프장에서 장인께서는 당년 65세의 고령에 점프를 하셨다고 했다. 번지점프라니.. 왜하셨을까? 라는 질문은 놀라움에 아내와 내가 동시에 어안이 벙벙해진 한참 후에야 찾아온 .. 카테고리 없음 2009.10.13
예약했습니다. 꼭 확인바랍니다!! 예약했습니다. 10월 12일(월) 빕스 종로점 좌석 12석 조용하게 모임할 수 있는 Room으로 했습니다. 제가 대략 확인해보니 이정도 인원 될듯한데 혹시 더 오시면 그때가서 해결하죠 뭐..ㅎㅎ 내일 모레 월요일(12일) 저녁 7시에 식사가 시작됩니다. 그 전에 오셔서 간단한 담소를 나누실 분들은 예약석이 아.. 카테고리 없음 2009.10.10
장학회 정관(안)입니다. 꼭 읽어보신 후 모임에 참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흰머리 수십개와 바꾼 피같은 (안)입니다. 허술하고 조악하기 짝이 없지만 제가 어디 이런일 해본 경력이 없어서요. 그냥 참고하시고 모임에서 잠시 언급하고자 하오니 앞으로 장학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 꼭 첨삭하셔서 당일 오시면 저에게 가르침을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모로 부.. 카테고리 없음 200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