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했습니다.
10월 12일(월) 빕스 종로점
좌석 12석
조용하게 모임할 수 있는 Room으로 했습니다.
제가 대략 확인해보니 이정도 인원 될듯한데
혹시 더 오시면 그때가서 해결하죠 뭐..ㅎㅎ
내일 모레 월요일(12일) 저녁 7시에 식사가 시작됩니다.
그 전에 오셔서 간단한 담소를 나누실 분들은 예약석이 아닌 다른
좌석에서 커피하고 계시며 이야기 하다가 식사시간에 들어갈 수도 있으니
부담가지지 마시고 미리 오시기 바랍니다.
저는 당일 6시 이전에 빕스에 가있겠습니다.
종형아, 좀 일찍 와라.
그럼, 당일에 뵙겠습니다.
회비 만원 지참 잊지 마시고
장학회 창립건은 그냥 생각들만 해오시면
동의 여부에 따라 제가 알아서
진행하겠습니다.
부담 가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왜 일을 저질렀는지 저도 잘 모릅니다.
하지만 뭔가 하나님의 뜻이 있으신것 같다는 이상한 느낌...
소망 주시는 하나님은 기도하게 하시고 이루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