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겁먹다! 오늘 학원에 갔는데 완죤 욜받았다. 애덜이 교실 벽에다 써놓은 글씨가 장난 아니다. 그냥 낙서라면 참을만했다. 근데 이건 그 차원을 넘었다. 욕은 기본이고 입에 담기 힘든 단어(?)조차 있었다. 우짤까! 그러다가 잔머리를 굴렸다. 게시판에 글을 썼다. 선생님은 누가 썼는지 다 안다. 하지만 반성의 .. 카테고리 없음 2006.08.25
아~~~이북이여! 오늘 아이북 구입할려고 한다. G4-800이다.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지만 애덜 영화만드는데는 별 어려움 없을듯.. 한번 써보고 영 아니다싶으면 그냥 파북이나 맥북으로 갈련다! 얼마만에 다시 만나는 아이북인가~ 짜식! 기다려라! 내가 간다. 아이러브 Mac 2006.08.25
저걸 죽이지도 못하고... 앞이 캄캄하다. 자식 교육 잘못시킨게 내 탓입니다..하던 옛날 학부형은 아니다. 나도. 돈 버느라 바빳고 애새끼 건사 잘못한거 인정은 하지만 그래도 이번일은 참 어이가 없다. 다 언론이 너무 밝히는데만, 국민의 알 권리만 이야기하는데서부터 일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뿐이다. 하지만 난 저시키를.. 팔불출 2006.05.29
선생님 왜그래여? 벨 울린거뿐인데.. 아 뛰.. 오널 쉅시간은 조낸 짱나는 하루다. 내가 꼭 경찰서를 갈라구 한 건 아니다. 울 담탱이가 짱나게 굴었기 땜이다. 내가 뭐 핸펀 갖구 장난질 쳤나? 지가 그냥 울린건데.. 매너모드 안 한게 죄구 나한테 전화건 병태새끼가 잘못한거지. 그 새낀 내가 전화 안받으믄 씹는다고 지랄이고 받으믄.. 배움-Life is.. 2006.05.29
선생이 학생 물건을 훔쳐? 훔치다니... 잠시 빌린거란다. 선생은 학생꺼를 훔칠 자격이 없단당! ㅋㅋ ----------- 학교에 핸펀을 가지고 오는건 괜찮지만 수업시간에 핸펀으로 손장난(?)하는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누? 선생은 머빠지게 수업시키고 있는데 애새끼는 손장난으로 바뻐... 선생 할 맛 안난다고요... ----------- "야, 핸펀 .. 생각나눔-I think.. 200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