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16일 Facebook 이야기 유영성 23:30|facebook 반일 감정과 선교. 반일감정이 기름에 불을 끼얹은듯 퍼져 나가고 있다. 한 마디로 분노의 물결이다. 기독교인들과 교회는 이 때에야말로 정신을 차리고 바른 믿음을 견지해야 옳다. 분노는 기독교의 본성이 아니다. 그것은 죄의 결과일 뿐, 사랑과 생명과 용서와 화해.. 카테고리 없음 2012.08.16
2012년 8월15일 Facebook 이야기 유영성 02:14|facebook 잠깐 시끄럽더니 비가 그치고 만다. 오늘 잠이 안온다. 하루가 정신 없이 지나가고 만것 같다. 바쁘면서도 허공에 뜬듯이 휑하고 지나가는 하루였기에 더 그렇다. 캄캄한 거실에서 아이패드 달랑 하나 들고 페북을 뒤적이는 것도 이젠 점점 어려워진다. 얼마 전에 맞춘 .. 카테고리 없음 2012.08.15
2012년 8월14일 Facebook 이야기 유영성 11:02|facebook 오늘 상산 면접이다. 아들놈이 고집해서 면접을 보게는 되었는데 왜 내가 더 떨리고 그러는지.. 나름 담대하다고 자신했건만.. 역시 자식 일이라 그런지 긴장이 된다. 아침부터 밥 한술 못먹고 쉼터 일과 교정과 미션 일을 하느라 정신이 없는데 녀석은 아이패드로 음악.. 카테고리 없음 2012.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