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회 회원 추가 안내 지난번에 멀리 거제도에서 서울 집까지 주말 부부로 지내고 있는 재규가 두선 형님 문병차 병원에 왔다가 선뜻 장학회 얘기를 듣고는 자신도 참여하겠다고 했습니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언제나 봐도 참 변함없는 친구다 싶습니다. 엄처시하에서 나름 관리를 잘하는게 용하지요.ㅋ 그래서 지난.. 카테고리 없음 2009.11.10
궁금증...?? 학교 생각만 하면 머리가 아파오는데 궁금증이 생기는군요. 이사회는 교과부에서 승인해서 열렸고 학부모연대는 그게 불법이라고 고소하겠다고 하고, 교수협에서는 정상 처리되었으니 승인해달라고 하고... 자, 이쯤되면 상황이 어찌 흘러가는지 대략들 이해는 가실테지요? 새로 선임된 신임이사들.. 카테고리 없음 2009.10.27
사랑의 의미를 몰랐던 사람 모교 홈페이지에는 약 2개월에 걸쳐 메인게시판에 올려져있는 영상이 하나 있다. 바로 지난 개강때 고세진 총장께서 했던 개가예배 설교 영상이다. 소리가 작아서 최대한 볼륨을 키워야 겨우 들을 수 있었는데 낮에는 소음때문에 어려웠고 밤 늦게 혼자서 그 영상을 모두 보았다. 영상에서는 열렬한 .. 카테고리 없음 200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