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쓰나미, 해치우자는 야당 오세훈 쓰나미라는 표현을 쓰는 어느 좌파 신문.. 네이버 메인에 자극적인 문구로 떠있다. 쓰나미라는 표현까지 쓰며 한나라당 쓰나미라고까지 엉겨 붙이고 있다. 개인적으로 전면 무상급식을 지지하는 나로서도 안습인 타이틀이다. 기자들...수준이 느껴지고, 오히려 지각있는 사람들에게는 반감을 .. 카테고리 없음 2011.08.24
누구를 위한 투표인가? 서민은 외면한다 투표를 위해 자신의 공직을 걸고 눈물까지 훔치는 오시장. 거기에 대해 정치적 쇼라고 공세를 퍼붓는 야당측. 애매한 이 이슈를 가지고 자기들만의 논리를 관철시키려는 것을 보면 이 싸움에서 누가 이기고 지든 결국 승자는 없다는 생각뿐이다. 왜 상생과 타협과 협력이란 단어는 우리 정책 현장에서.. 생각나눔-I think.. 2011.08.22
대안학교? 좋다. 그러나 그 대안학교를 나온 다음은? 어디 어느 대안학교가 좋다더라. 교장 선생님이 참 좋다더라. 완전 다른 교육이라더라. 아이들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발달시키고 경쟁이 아닌 상생의 교육을 한다더라. 등등.. 참 좋은 타이틀이란 타이틀은 다 가진 학교들이 제법 소개되곤 한다. 당장 내가 사는 지역에만도.. 생각나눔-I think.. 201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