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소리가 비명이라고 읽는 사람과
깨달음이라고 읽는 사람과
쾌감의 외침이라고 읽는 사람은
모두 다
같은 사람이다.
진리가 무엇이냐!
바로 저 한 마디
아! 와 같은 것이다.
이 사람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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