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을 비판하는 한겨레의 편협한 시각이 안타깝다. 어느 파워 블로거가 갤럭시S2를 비판하는 글을 올린 것을 두고 그 글을 삼성이 요구해서 내렸다고 삼성을 비판하는 한겨레.. 그 기자의 수준이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다. 내 말은 그 기자의 수준이 참 높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런 사실 하나를 가지고 대기업의 횡포에서부터 기득권의 만행으로 연결지.. 생각나눔-I think.. 2011.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