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김용민이다. 다 뒤집어쓰고 있는데 본인은 자신이 죄인이라고 회개한다. 우습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그렇게 뒤집어 써서 그는 다시 소영웅적 마인드를 마음껏 펼친다. 심지어 자신을 지지했던 목사들의 안위마저도 걱정하는 여유로움, 아니 설레발을 펼친다. 그런 상황을 두고 연일 여론이라는 판도.. 생각나눔-I think.. 2012.04.14
오세훈 쓰나미, 해치우자는 야당 오세훈 쓰나미라는 표현을 쓰는 어느 좌파 신문.. 네이버 메인에 자극적인 문구로 떠있다. 쓰나미라는 표현까지 쓰며 한나라당 쓰나미라고까지 엉겨 붙이고 있다. 개인적으로 전면 무상급식을 지지하는 나로서도 안습인 타이틀이다. 기자들...수준이 느껴지고, 오히려 지각있는 사람들에게는 반감을 .. 카테고리 없음 2011.08.24
오세훈 후보와 한명숙 후보의 맞장 토론 한마디로 65:35로 오세훈 후보의 압승. 오세훈 후보는 현시장이라는 잇점을 가지고 나왔고 한후보는 아무래도 서울시장 출마와 관련해 마음의 결정이나 준비가 부족한 티가 확실히 눈에 보이는 한판이었다. 분석을 좀 하자면... 1. 외모 오후보는 엘리트 후보의 이미지가 강하게 나타난다. 목소리는 비.. 카테고리 없음 201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