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궁색한 변명보다는 용퇴를 선거에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선거가 있고 난 후에도 선거시 경쟁자였던 사람에게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도 돈이 오갔다면 진정성을 인정받기 어렵다. 왜 하필 그에게 돈을 주었을까? 선거하면서 빚 안지고 하는 사람이 있던가? 그걸 각오하지 못하고 선거에 나온 그 사람이 스스로 무덤을 파놓고 힘들.. 생각나눔-I think.. 2011.08.29
교육 현장에 맴도는 불신-아이들이 보고 배운다 서울 시장과 교육감과의 한판 승부! 애들은 말한다. "오세훈이가 졌대", "우리 밥 공짜로 준대", "아빠, 오세훈이 지면 민주당이 이기는거야?" "잘 사는 애들은 돈내고 먹으면 안되나?" 등등.. 속 모르는 애들이 내뱉는 말이다. 그러면서 저희들 간에도 나름의 의견 차이는 있는듯.. 부모의 성향에 따라 좌.. 생각나눔-I think.. 2011.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