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한글을 꿀꺽하려고 한다고? 복잡한 역사적 선 후 관계를 따지고 싶지는 않다. 내부의 것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며 외부적 자존심만 세우고 싶어하는 우리의 속사정을 비판하고자 한다. 한글은 우리가 평소에 숨쉬는 공기 있는 것을 감사할 줄 모르는 것처럼 당연히 우리 곁에 영원히 있을 줄 알고 사용하는 도구이다. 인도네시아.. 생각나눔-I think.. 201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