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와 삼성패드의 대결은 불가하다. 답은 간단하다. 에이취피와 엠에스가 차기 제품 개발을 위해서인듯 동시에 기존 발표키로한 제품 출시를 포기 선언한데 비해 삼성은 에스패드라는 카드를 들고 나타났다. 하지만 정말 안타깝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다. 물론, 에스패드 나오면 국산 제품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신제품의 화려한 스펙.. 카테고리 없음 201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