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투표인가? 서민은 외면한다 투표를 위해 자신의 공직을 걸고 눈물까지 훔치는 오시장. 거기에 대해 정치적 쇼라고 공세를 퍼붓는 야당측. 애매한 이 이슈를 가지고 자기들만의 논리를 관철시키려는 것을 보면 이 싸움에서 누가 이기고 지든 결국 승자는 없다는 생각뿐이다. 왜 상생과 타협과 협력이란 단어는 우리 정책 현장에서.. 생각나눔-I think.. 2011.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