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의 민주주의 김부선. 언론이 얼마나 치명적인 해독인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의 중심인물이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겠다고 나서는 한 사람을 권력이란 것과 돈이라는 것들이 합심해서 매장을 시키려 드는 것, 이것이 자본주의 사회의 진면목이다. 그녀가 정말 영웅이 될 사람인가는 차치하고서라도.. 광야-Think Bible.. 2014.09.19
오세훈 쓰나미, 해치우자는 야당 오세훈 쓰나미라는 표현을 쓰는 어느 좌파 신문.. 네이버 메인에 자극적인 문구로 떠있다. 쓰나미라는 표현까지 쓰며 한나라당 쓰나미라고까지 엉겨 붙이고 있다. 개인적으로 전면 무상급식을 지지하는 나로서도 안습인 타이틀이다. 기자들...수준이 느껴지고, 오히려 지각있는 사람들에게는 반감을 .. 카테고리 없음 201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