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의 순수, 회장의 작업 평창을 낳았다 세 번째는 안된다! 더 이상 안되면 절대로 안 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번만은 꼭 평창에! 다양한 기치를 내 걸고 나선 동계 올림픽 유치. 심지어 대통령까지 날아갔다. 그리고 결국 해냈다. 평창은 축제 분위기에 방송사들은 앞다투어 기쁜 소식을 전하느라 분주했다. 과연, 이번 성공의 일등공신은 .. 생각나눔-I think.. 201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