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의 불편한 진실 무자식 상팔자. 김수현 드라마를 볼 때면 늘 불편한 것 한 가지가 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말이다. 그의 색깔이 예술에 가까운 대사에 있다고 알려져 그런가는 몰라도 ... 늘 모든 상황에 주석을 달듯 대사를 달아 올린다. 핑퐁하듯 주고 받고가 이어지는 대사의 향연들. 무언가를 .. 카테고리 없음 2012.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