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후보와 한명숙 후보의 맞장 토론 한마디로 65:35로 오세훈 후보의 압승. 오세훈 후보는 현시장이라는 잇점을 가지고 나왔고 한후보는 아무래도 서울시장 출마와 관련해 마음의 결정이나 준비가 부족한 티가 확실히 눈에 보이는 한판이었다. 분석을 좀 하자면... 1. 외모 오후보는 엘리트 후보의 이미지가 강하게 나타난다. 목소리는 비.. 카테고리 없음 201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