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의 민주주의 김부선. 언론이 얼마나 치명적인 해독인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의 중심인물이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겠다고 나서는 한 사람을 권력이란 것과 돈이라는 것들이 합심해서 매장을 시키려 드는 것, 이것이 자본주의 사회의 진면목이다. 그녀가 정말 영웅이 될 사람인가는 차치하고서라도.. 광야-Think Bible.. 201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