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김용민이다. 다 뒤집어쓰고 있는데 본인은 자신이 죄인이라고 회개한다. 우습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그렇게 뒤집어 써서 그는 다시 소영웅적 마인드를 마음껏 펼친다. 심지어 자신을 지지했던 목사들의 안위마저도 걱정하는 여유로움, 아니 설레발을 펼친다. 그런 상황을 두고 연일 여론이라는 판도.. 생각나눔-I think.. 2012.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