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으름뱅이입니다.
근황이 바빠서..ㅎㅎ(왕변명)
그동안 시간과 장소 문제로 쬐끔 고민스러웠네요.
일단 날짜는 10월 12일로 확정했으면 합니다.
즉, 월요일이라는 말씀..
시간은 모두 모여 함께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자리였으면 합니다.
따라서...약간은 프리하게..저녁 7시까지 모이는 것으로 했으면 합니다.
혹시 다이어트나 식이요법때문에 시간이 안맞는다...
하시는 분들은..
전날 기도 열심히 하시고 금식후 참석하심이..ㅋㅋ
10월 12일(월) 저녁 7시 모임입니다.
장소는 여전히 미정이구요.
도움 주시기로 한 한수형님과 좀 의견조율해서 빠른 시일내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참석하실때 회비는 1인당 만냥 되겠습니다.
기타 부족한 비용은 주님께서 채워주신다고 합니다. Thank You, My Lord!
*모임전에 전체적인 참석 인원은 제가 개별 확인 후 공지하겠습니다.
물론, 서프라이즈~~하실 분도 대환영이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친우들을 만나고자 만드는 자리인만큼
저의 충심을 보시고라도 꼭 많이 참여해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ㅎㅎㅎㅎ
그럼, 즐거운 연휴 되시고 귀성길에 안전운전, 특히 손씻고 음식 먹기, 침튀기며 말하지 않기! 아시죠? ^^
그 외에 궁금하신 사항은 010-2254-8982, 또는 010-9870-8982로 연락주세요.(엘쥐핸펀이 맛가서 쩝..가끔요..-.-;
p.s
성일아, 메일로 광배 참석여부 알려주고 장소는 서울에서 하려고 하니 그리 알어라.
한수형님, 지난번 전화통화하신다고 한 것 결과 좀 알려주셈~~
농주야, 바쁘냐. 월욜날 볼 수 있었음 좋겠다.
귀명아, 혹시 이 글보면 제발 내 핸펀으로 연락좀 해주라. 설마 지구 반대편에 가있는건 아니겠쥐?
세진아, 메일보면 참석여부 좀 알려주면 고맙겠다. 내가 앵카 왕추천하고 있단다.ㅎㅎ
원희야, 그냥 아무 이유없이 보고싶은 친구야...정말 보고싶다. 메일 확인하면 꼭 개인메일로라도 연락좀 바란다.
우광아, 메일 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너무 먼 길이라 참석도 부탁하기 어렵겠구나. 암튼, 한번 기대해보마.
연아, 같이 올지도 모른다고 했던 87학번 아줌마, 꼭 데려올거지? 우리 까페에도 신선한 인물이 더 필요해서말야.ㅎ
원영형님, 오세요. 형님 계셔야 세상 돌아가는 소리가 팍팍 들려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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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친구들 선후배들 모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