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격차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미우라 아츠시
1.부모의 경제력이 자녀의 성적을 좌우한다.
1. 아버지가 고액연봉자면 자녀도 1등급
2. 예금액과 자녀의 성적도 비례한다.
3. 돈 많은 아버지일수록 자녀를 학원이나 입시제 중학교에 보낸다.
4. 아버지의 학력보다 자녀의 성적을 좌우한다.
5. 아버지의 학력보다 연봉이 자녀의 성적을 좌우한다.
6. 아버지의 소득과 학원비는 비례한다.
2. 어머니의 성향이 자녀의 성적을 좌우한다.
1. 어머니의 학력과 결혼 전 수입이 높을수록 자녀의 성적이 좋다.
2. 고학력,고소득 여성일수록 자녀 공부에 적극적이다.
3. 어머니가 우등생이었으면 자녀도 우등생
4. 어머니가 공부를 못했어도 자녀는 우등생이 될수있다.
5. 어머니가 공부하기 싫어했어도 자녀의 성적이 나쁘지 않다.
6. 성적이 좋은 학생은 노력하는 학생이다.
7. 노력파 어머니의 자녀라고 성적이 좋은 것은 아니다.
8. 성적이 나쁜 자녀의 어머니는 낮잠을 잔다.
9. 성적이 좋은 자녀의 어머니는 성실하고 재미있다.
10. 성적이 좋은 자녀는 일을 똑부러지게 처리해내는 어머니를 보고 자란다.
11. 아버지가 성실하고 예의바르면 자녀는 우등생
3. 식생활 습관이 자녀의 성적을 좌우한다.
1. 성적이 좋을수록 식생활도 건전하다.
2. 성적이 나쁠수록 편의점 고객이다.
3. 성적이 좋은 자녀의 어머니는 요리를 즐긴다.
4. 식사가 귀찮은 어머니의 자녀는 성적이 나쁘다.
5. 성적이 좋은 자녀의 어머니는 아침을 먹는다.
6. 어머니가 식생활을 중시하면 자녀는 우등생
7. 우등생의 어머니는 균형잡힌 영양식을 중요시한다.
8. 어머니가 직접 요리하는 경우 자녀의 성적이 좋다.
9. 전업주부일수록 직접 요리를 한다.
4. 공부잘하는 아이는 이런 점이 다르다.
1. 성적이 나쁜 아이는 운동을 못하고 게임을 한다.
2. 성적이 나쁜 자녀는 반드시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다.
3. 성적이 좋은 아이는 노력파일뿐만 아니라 재미있고 명랑하며 스포츠를 즐긴다.
4. 성적이 나쁠수록 친구가 적다.
5. 성적이 좋아지면 성격도 좋아진다.
6. 성격이 좋은 학생이 성적이 좋은 것은 아니다.
7. TV게임과 성적은 크게 관계가 없다.
8. 영어와 성적은 크게 관계가 없다.
9. 성적이 좋은 학생은 문학과 예술 지향적
10. 성적 하의 학생은 30분 이상 공부하지 않는다.
11. 자녀의 성적은 아버지의 독서량과 비례하지만 어머니의 독서량과는 무관하다.
12. 신문을 구독하는 가정에 우등생이 많다.
13. TV나 게임은 하루 한시간 이내 하는 아이가 성적이 좋다.
14. 성적 상의 자녀 어머니의 8%가 입시정보 관련 교육잡지를 읽는다.
5. 생활의 질의 차이가 자녀의 성적을 좌우한다.
1. 성적이 좋은 학생은 부모와 많은 대화를 한다.
2. 개인 공부방이 있는 아이가 성적이 좋다.
3. 아버지가 토요일과 일요일에 쉬면 자녀는 우등생
4. 휴일 격차가 학력 격차를 낳는다.
5. 토요일과 일요일 야간근무를 하는 아버지가 있는 가정은 성적이 낮다.
6. 여행지와 자녀의 성적은 관계가 있다.
7. 부모의 문화력 차이가 자녀 교육에 영향을 준다.
8. 자주찾는 곳이 있는 가정의 자녀가 성적이 좋다.
9. 저소득층일수록 생활의 질은 악화된다.
이 분의 의견일 뿐, 우리 정서와는 다소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의 되는바가 없지 않네요.